부모님 보실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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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무사만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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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용돈 드려야 할 돈인데 손댔다가 한 시간 만에 다 날렸습니다 제 자신이 인간 쓰레기 같아서 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울다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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