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자금 건드렸다가 집에서 쫓겨날 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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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준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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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갈 때 쓰려고 모아둔 돈인데 귀신에 홀린 듯이 다 써버렸다 와이프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입이 안 떨어진다 한강 다리 위가 시원하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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