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가던 길 안 가고 꺾었다가 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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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검치태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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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던하게 유지하던 방향으로 계속 갔으면 이기는 건데, 괜히 불안해서 중간에 꺾었다가 바로 틀림. 내 선택에 확신을 가져야 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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