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비까지 손댔다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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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사랑시고백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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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막둥이 과외비 내라고 보내주신 백오십 만 원 들고 장줄 타다가 한 방에 올인 당함 나 같은 불효 자식은 세상에 살 가치가 없다 동생 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집 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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