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용돈 손댔다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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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탱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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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내려갈 때 쓰라고 주신 20만 원 두 배로 불려서 맛있는 거 사드리려다 한 방에 0원 됨 당장 차표 끊을 돈도 없어서 못 내려간다고 거짓말 쳐야 되는데 내 자신이 짐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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