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하게 느낌이 와서 질렀더니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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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 없이 감이 딱 오는 날이 있잖아. 오늘이 딱 그날이었는데 첫 판 들어가자마자 싹 쓸어담음. 중간에 살짝 삐끗하긴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밀어붙인 게 신의 한 수였다. 통장 두둑해지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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