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면서 펑펑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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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땡칠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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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400만원 받아서 다 털어먹고 이제 진짜 빚 갚을 길도 없어서 샤워기 틀어놓고 짐승처럼 울고 있음 내 인생 어쩌다 도박에 빠져서 이 지경까지 왔는지 후회되고 내 자신이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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