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시간은 긴데 건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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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대전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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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나무 쪽이 오늘 유독 사람 애를 태우더라. 열릴 듯 말 듯한 구간만 자꾸 보여주니까 계속 눈이 가고, 한 번만 더 보면 되겠지 싶어서 오래 붙잡고 있었다. 근데 정작 들어간 구간마다 조용하고, 포기하려 하면 또 기대감만 줘서 시간만 계속 녹았다. 돈보다 집중력이 먼저 닳아버린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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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티발로마님의 댓글

  • 30 티발로마
  • 작성일
나무는 진짜 안 열리는 날이 따로 있다 나무는 진짜 안 열리는 날이 따로 있다

대식가님의 댓글

  • 15 대식가
  • 작성일
저렇게 약 올리면 더 못 끊겠더라 저렇게 약 올리면 더 못 끊겠더라

빵돌이님의 댓글

  • 68 빵돌이
  • 작성일
오늘은 그냥 끌려다닌 느낌이네 오늘은 그냥 끌려다닌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