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들썩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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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왕호경입니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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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윗집에서 쿵 소리 나길래 저 사람도 나처럼 땄나 싶어 혼자 낄낄거렸네요 새벽에 누리는 이 소소한 즐거움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다음 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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