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훈수 듣다 주관 흔들려 오링 엔딩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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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미역국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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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커 갈 자리였는데 옆에서 하도 플 외치길래 줏대 없이 따라갔다가 사망 하... 남의 말 듣는 게 제일 멍청한 짓이라는 걸 다시 느낌 진짜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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