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에볼 퐁당 구간에서 고집부리다 주말 여행비 소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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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치지지지칮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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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꺾이겠지 싶어 계속 반대로 박았는데 내 영혼만 꺾였다. 금요일 오후에 이게 무슨 낭패냐 진짜 살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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