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집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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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엄태웅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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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눈 마주쳤는데 이제 퇴근하는 동지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목례했네요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승부 보고 있을 텐데 우리 모두 건승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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