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트, 폴리마켓과 공식 예측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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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래스트(BLAST)는 세계 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과 2026년까지 공식 예측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도타 2 대회인 블래스트 프리미어(BLAST Premier)와 블래스트 슬램(BLAST Slam)을 포함하며, 국제 대회 전반에서 팬을 위한 예측 기반 참여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폴리마켓은 몰타에서 열린 블래스트 슬램 VI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열리는 블래스트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및 도타 2 이벤트 7개에 참여한다. 방송과 데스크 세그먼트에는 맞춤형 콘텐츠가 포함되며, 대회 전반에서 폴리마켓의 참여가 시각적으로 구현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폴리마켓은 라이브 중계, 경기장 이벤트, 디지털 미디어 전반에서 높은 노출을 확보한다. 디지털 연동과 현장 광고를 통해 브랜드가 방송 전반에 노출되며, 현장에서는 폴리마켓 팬캠과 전용 스트리밍 부스를 통한 크리에이터·스트리머 참여 등 오프라인 팬 경험도 확대된다.
블래스트 상업 수익 총괄 부사장 알렉산더 루인(Alexander Lewin)은 “e스포츠는 더욱 인터랙티브하고 데이터 중심적인 엔터테인먼트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폴리마켓과 함께 전 세계 팬에게 실시간성과 몰입도를 갖춘 새로운 참여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온라인과 현장 관람 모두에서 팬 경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폴리마켓 최고마케팅책임자 매튜 모다버(Matthew Modabber)는 “예측 시장은 전통적인 스포츠북과 다른, 보다 투명하고 커뮤니티 중심의 참여 방식을 제공한다”며 “블래스트와의 협력은 전 세계 e스포츠 팬에게 이러한 경험을 확산시키는 계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력을 e스포츠 팬 참여의 새로운 장의 시작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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