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플레이, 미시간 iGaming 시장 진출… 4대 메이저 운영사 동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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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ming 콘텐츠 공급사 옥토플레이(Octoplay)가 미국 미시간주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옥토플레이는 베트MGM(BetMGM), 팬듀얼(FanDuel), 파나틱스(Fanatics), 러시 스트리트 인터랙티브(Rush Street Interactive) 등 4개 주요 운영사를 통해 동시에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시장 진출 사례다.
이번 미시간 진출은 옥토플레이가 뉴저지에서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이뤄진 것이다. 미시간은 미국 내 아이게이밍 매출 상위 3개 주 가운데 하나로, 옥토플레이는 서비스 개시 첫날부터 다수의 티어1 운영사와 함께 시장에 들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옥토플레이는 2022년 10월 설립 이후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 몰타, 이탈리아, 그리스, 루마니아, 슬로바키아를 비롯해 북미의 뉴저지, 온타리오, 미시간 등 총 13개 규제 관할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번 미시간 진출은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랄리차 게오르기에바(Ralitsa Georgieva) 옥토플레이 사업개발 디렉터는 "뉴저지 이후 미시간이 미국 확장의 다음 단계"라며, "4개 대형 운영사와의 동시 서비스 개시는 자사 콘텐츠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5년 동안 추가 주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옥토플레이는 올해 상반기(Eilers & Krejcik 기준) 미국 내 신흥 공급사 종합 지수 1위에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한 바 있다. 미시간 서비스 개시와 함께 추가 주 라이선스 신청도 진행 중인 만큼, 옥토플레이의 북미 시장 내 입지는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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