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그 게이밍, 골든 웨일과 전략적 제휴…2027년 ‘AI 퍼스트’ 전환 가속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31247530 e3c9758a 600x315

 

 

브래그 게이밍 그룹(Bragg Gaming Group)이 iGaming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기업 골든 웨일(Golden Whale Production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이하 'AI')을 핵심 축으로 한 사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력은 브래그가 2027년까지 ‘AI 퍼스트(AI-Firs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의 핵심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래그는 골든 웨일이 보유한 머신러닝 및 독자적 AI 모델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자사 플레이어 계정 관리 플랫폼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예측 인텔리전스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운영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 개인화된 플레이어 경험 제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브래그는 모든 기존 및 향후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예측 인텔리전스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개념 검증(POC)·가치 검증’ 형태의 적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0개 이상 규제 시장에서 운영 중인 파트너들에게 AI 기술의 실질적 효용성과 확장성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브래그의 AI·혁신 총괄 부사장인 루카 파타키는 “이번 협력은 ‘브래그 AI 브레인’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AI 엔진을 통해 브래그 생태계 전반에서 더 정교한 의사결정과 지능형 제품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골든 웨일의 모델을 통해 복잡한 워크플로 자동화, 플레이어 인센티브 최적화, 초개인화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테브즈 마지 브래그 최고경영자는 “AI 기술 확산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운영 레버리지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목적”이라며 “플레이어 생애가치 극대화와 이탈률 감소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사는 30일, 90일, 1년 단위 매출 예측과 함께 3일, 7일, 14일, 30일 단위의 플레이어 이탈 가능성 예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인사이트는 브래그 운영 플랫폼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마케팅 및 운영팀이 선제적 유지·재활성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든 웨일 측은 자사 AI 솔루션이 실제 운영 사례에서 12개월 기준 누적 성장 가속 140%, 캠페인 단위 매출 6~20% 증가, 보너스 비용 20%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골든 웨일 CEO 에버하르트 뒤르슈미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iGaming 업계에서 플레이어 유지와 가치 극대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브래그는 이번 AI 전략을 통해 독자 콘텐츠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최적화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 수익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회사는 AI 기술 통합 과정에서의 기술적·규제적 리스크와 시장 수용성 등 불확실성도 함께 공시하며, 향후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