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슬롯츠, iGP ‘i게이밍 덱’과 제휴…글로벌 유통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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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기반 i게이밍 슬롯 개발사 저스트 슬롯츠(Just Slots)가 iGP의 차세대 게임 애그리게이터 ‘i게이밍 덱(iGaming Deck)’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콘텐츠 유통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저스트 슬롯츠의 기존 및 향후 모든 슬롯 타이틀은 i게이밍 덱에 통합된다. i게이밍 덱은 단일 API를 통해 1만2,000개 이상의 게임을 제공하는 애그리게이터로, 이번 연동을 통해 서커스 테마 신작 ‘다이너모의 쇼(Dynamo’s Show)’를 포함한 저스트 슬롯츠의 전 라인업이 즉시 전 세계 운영사 네트워크에 공급된다.
이번 협업은 저스트 슬롯츠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맞물린 행보다. 최근 다크 판타지 슬롯 ‘북 오브 어비스(Book of Abyss)’가 출시와 동시에 역대 최고 수준의 운영사 채택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2025년 핵심 타이틀인 ‘다이너모의 쇼’ 역시 다수 시장에서 동시 론치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저스트 슬롯츠가 2026년을 향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게이밍 덱과 연결된 모든 운영사는 저스트 슬롯츠의 전체 포트폴리오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지노 이용자들은 더 많은 플랫폼에서 저스트 슬롯츠 게임을 접할 수 있고, 제휴 마케터와 스트리머 역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 폭이 넓어진다. i게이밍 덱은 전 세계 수백 개 웹사이트에서 월 5억 건 이상의 베팅을 처리하고 있어, 이번 제휴는 단숨에 대규모 유통 효과를 창출한다는 평가다.
저스트 슬롯츠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장기 유통 전략을 직접적으로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대형 애그리게이터를 통한 연동으로 신규 운영사 온보딩을 효율화하고, 월 단위 출시 로드맵과 고품질 게임 디자인 전략을 바탕으로 2026년 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iGP 역시 저스트 슬롯츠의 합류로 애그리게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개성 있는 테마와 몰입형 메커니즘을 갖춘 슬롯 포트폴리오가 i게이밍 덱 카탈로그에 추가되며, 운영사들은 다양한 규제 관할권에서 신작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된다.
크리스틴 파크힐(Christine Parkhill) 저스트 슬롯츠 최고상업책임자는 “iGP의 i게이밍 덱과의 파트너십은 우리에게 매우 큰 기회”라며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타이틀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유통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가시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바나 포포비치 차나키(Jovana Popovic Canaki) iGP 최고경영자도 “저스트 슬롯츠와의 협업은 매우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이들의 콘텐츠는 i게이밍 덱에 내장된 프로모션 도구와 잘 결합돼 강력한 캠페인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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