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그 게이밍, 브라질 Blaze에 독점·자체 콘텐츠 대규모 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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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Gaming 콘텐츠·기술 공급사 브래그 게이밍 그룹(Bragg Gaming Group)이 브라질 대표 iGaming 운영사 블레이즈(Blaze) 플랫폼에 자체 및 독점 콘텐츠를 정식 론치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론치를 통해 브래그는 브라질 규제 요건을 충족한 전체 인증 콘텐츠를 블레이즈에 공급했으며, 총 약 80개 게임이 한 번에 공개됐다. 라인업에는 브라질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Electric Jungle, Mighty Mountain 등 지역 맞춤형 타이틀도 포함됐다.
이번 협업은 브래그가 2025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고마진 독점 온라인 카지노 콘텐츠 중심의 매출 확대’ 기조를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자체·독점 콘텐츠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요 현지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론치는 브래그가 올해 초 본격 진출한 브라질 규제 iGaming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라질은 최근 규제 체계 정비와 함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남미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브래그 게이밍 그룹의 중남미 지역 총괄 디렉터 사라 모살라에(Sara Mosallaee)는 “약 80개에 달하는 인증 콘텐츠를 한 번에 선보이는 이번 론치는 브라질 시장에서 도달 범위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블레이즈와의 협업은 자체 및 독점 콘텐츠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이즈의 iGaming 통합 총괄 호르헤 도밍고스(Jorge Domingos) 역시 “브래그의 전체 콘텐츠 포트폴리오 론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아왔다”며 “현지 인기 타이틀을 포함한 브래그의 독점 게임들이 브라질 시장에서 강력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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