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나, 브라질 다 소르테와 스포츠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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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북 기술 공급사 알테나(Altenar)가 브라질 현지 베팅 운영사 브라질 다 소르테(Brasil da Sort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브라질 규제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라질 다 소르테는 알테나의 완전 관리형 스포츠북 솔루션을 도입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에는 맞춤형 베팅 옵션,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도구, 종합적인 규제·컴플라이언스 통제 기능이 포함돼 있어, 규제 환경이 빠르게 정비되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을 동시에 지원한다.


브라질 다 소르테는 브라질 내 라이선스를 취득한 지 1년 차에 접어든 운영사로, 책임 도박과 이용자 보호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왔다. 이번 기술 전환은 코메타(Cometa)의 PAM 플랫폼을 통해 구현되며, 플레이어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알테나는 최근 브라질 내 연이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규제 시장에 특화된 스포츠북 기술 공급사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 역시 브라질 시장에 대한 장기적 투자 의지와 함께, 규제 준수와 확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알테나의 프레데리쿠 카푸치(Frederico Caputi) 세일즈 매니저는 “브라질 다 소르테와의 협업은 브라질 시장에 대한 우리의 장기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계”라며 “완전 관리형 스포츠북 통합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현대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라질 다 소르테의 페르난두 아제베두(Fernando Azevedo) 최고경영자는 “알테나의 기술은 안전하고 몰입도 높은 베팅 환경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고급 운영 도구와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브라질 전역에서 효과적인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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