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게이밍, 베타노 나이지리아와 협력…아프리카 시장 공략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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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게이밍이 카이젠 게이밍(Kaizen Gaming)의 주요 브랜드인 베타노 나이지리아(Betano Nigeri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7777게이밍은 슬롯, 인스턴트 게임, 크래시 게임 등 200종 이상의 전체 게임 포트폴리오를 현지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베타노 나이지리아 이용자들은 Mayan Gold, Lion Multi Roar, Don’t Crash 등 인기 타이틀과 함께 Cheetah Chase, Cash Transporter 등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아프리카 특화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7777게이밍 최고상업책임자 엘레나 샤테로바는 “아프리카는 이제 단순한 신흥 시장이 아니라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흐름을 만들어내는 핵심 지역”이라며 “베타노 나이지리아와의 협력은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프리카 톱 콘텐츠 공급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베타노의 모회사 카이젠 게이밍은 4개 대륙 19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기술력과 데이터 기반 개발, 현지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온라인 게이밍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카이젠 게이밍 제품·게이밍·리워드 담당 디렉터 에반젤로스 데둘리스는 “베타노의 목표는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7777게이밍의 포트폴리오는 아프리카에서 검증된 인기 타이틀이 다수 포함돼 있어 콘텐츠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7777게이밍의 아프리카 확장 전략에서 또 하나의 주요 진전으로, 베타노를 통해 현지 플레이어에게 고충격·고몰입형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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