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미주리주 스포츠베팅 출범 앞두고 전격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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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가 오는 월요일 합법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업계 주요 사업자인 언더독(Underdog)이 출범 직전 운영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리 게이밍위원회에 따르면 언더독은 이달 초 신청을 취소했으며, 이는 규제를 받지 않는 예측시장 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마이크 리어라(Mike Leara) 미주리 게이밍위원회 전무이사는 예측시장이 기존 스포츠베팅과 달리 세금 및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구조라며 언더독의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언더독의 이탈로 미주리주 베팅 운영사는 총 8곳으로 확정됐다. 승인된 운영사는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서카 스포츠(Circa Sports), 시저스 스포츠북(Caesars Sportsbook), 베트MGM(BetMGM), 베트365(Bet365), 더 스코어 베트(The Score Bet), 패나틱스(Fanatics), 팬듀얼(FanDuel) 등이다.
사용자는 미주리주 내 위치 인증만으로 온라인 베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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