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쿠르 그룹(Merkur Group), 스핀텍(Spintec) 지분 인수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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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이밍 기업 메르쿠르 그룹(Merkur Group)이 슬로베니아의 전자테이블게임(이하 'ETG') 전문 개발·제조사 스핀텍 d.o.o.(Spintec d.o.o.)의 지분을 인수하며 양사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2019년 기술 협력으로 시작된 파트너십이 이번 지분 투자로 전략적 동반 관계로 확대된 것이다.
메르쿠르 게임즈(Merkur Games) 이사회 임원 도미닉 라슈(Dominik Raasch)는 “스핀텍은 뛰어난 품질과 강력한 글로벌 입지로 유명한 혁신적 ETG 전문기업”이라며 “이번 투자는 메르쿠르 그룹의 국제 성장 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스핀텍의 첨단 ETG 기술력과 메르쿠르 그룹의 탄탄한 유통망, 국제 네트워크, 고객 기반을 결합해 성공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왔다. 라슈는 “양사의 협력은 고품질 ETG 솔루션을 더 넓은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한 핵심 요인”이라며 “성과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강조했다.
스핀텍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ETG 개발·제조기업으로, 컴팩트형과 원형(Amphitheatre) 구조 등 다양한 게이밍 솔루션을 제공하며 북미·남미, 유럽, 아시아 주요 지역에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메르쿠르 그룹은 글로벌 영향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 라슈는 “스핀텍과 함께라면 운영사들에게 더욱 폭넓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메르쿠르의 풀서비스 게이밍 제공업체로서의 위치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핀텍 CEO 고란 미슈쿨린(Goran Miškulin) 역시 “수년간 양사가 얼마나 잘 맞는 파트너인지 확실히 확인해왔다”며 “이미 여러 메르쿠르 카지노 시설에서 스핀텍 ETG 솔루션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투자가 추가 시너지를 창출해 양측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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