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테크놀로지, InOut 게임즈와 전략적 배급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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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테크놀로지(Groove Technologies)가 화제의 크래시 게임 ‘치킨 로드(Chicken Road)’로 잘 알려진 InOut 게임즈와 전략적 배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그루브의 글로벌 운영사 네트워크는 InOut 게임즈의 콘텐츠를 단일 API를 통해 즉시 도입할 수 있게 되며, 어그리게이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핵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InOut 게임즈는 크래시 장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스튜디오로, 이번 협력은 스튜디오가 새 슬롯 타이틀 ‘치킨 로열(Chicken Royal)’을 출시하며 슬롯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시점과 정확히 맞물린다. 치킨 로열은 기존 치킨 로드 IP의 인기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역동적 슬롯으로, 강한 몰입감·확장 기능·유머 요소를 결합해 기존 슬롯 이용자와 원작 팬층 모두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그루브는 InOut 게임즈 추가로 콘텐츠 생태계가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공급사로 확장되며, “향후 플레이어 취향을 주도할 차세대 콘텐츠를 식별·배급한다”는 전략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루브 파트너십 총괄 레이첼 투르게만(Rachel Tourgeman)은 “이번 제휴는 단순히 게임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에코시스템 전체에 새 에너지를 불어넣어 이용자 유지율·매출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InOut 게임즈 CEO 블라디슬라브 스낵(Vladislav Snak)은 “그루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은 스튜디오 성장의 강력한 촉매제”라며 “이번 협력은 배급 범위를 새로운 수준으로 확장하는 결정적 기회”라고 말했다.
그루브 공동창업자 겸 COO 야할레 멜트저(Yahale Meltzer)는 “이 업계 성공의 핵심은 올바른 콘텐츠 + 올바른 파트너”라며 “InOut 게임즈는 기존 틀을 깨는 스튜디오이며, 이들의 슬롯 시장 진출은 글로벌 운영사 환경 전반에 강한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루브는 창의적·바이럴형 콘텐츠 제공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InOut 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대폭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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