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 게이밍, 키츠네 스튜디오 지분 인수…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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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 게이밍(Hacksaw Gaming)이 자사 OpenRGS 플랫폼 파트너 스튜디오인 키츠네 스튜디오(Kitsune Studios)의 지분을 인수하며 양사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지분을 추가 확대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돼 있어 두 회사가 장기적 전략 정렬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키츠네 스튜디오는 2025년 3월 OpenRGS에 합류해 현재까지 세 가지 게임을 출시했으며, 12월에는 네 번째 타이틀이 출시될 예정이다. 핵소 게이밍은 사내 개발뿐 아니라 외부 스튜디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핵소 게이밍 운영 CEO 마커스 코어디스(Marcus Cordes)는 “유망한 스튜디오와의 협력 확대는 핵소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키츠네 팀과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핵소 게이밍이 규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최근 뉴저지의 BetOCEAN과 콘텐츠 공급을 시작했고, 체코 시장에서는 Apollo Games를 통해 신규 진입을 완료했다. 이는 키츠네 인수와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핵소가 배급 채널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 규모와 구체적 로드맵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핵소 게이밍은 이번 협력이 OpenRGS 파이프라인 강화 및 규제 시장에서 증가하는 서드파티 어그리게이션·차별화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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