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차이나, 책임게임 아카데미 출범… 마카오대와 협력 확대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22514792 170ede4a 600x338

 

 

 

샌즈 차이나(Sands China)가 새로운 ‘책임게임 아카데미(Sands Responsible Gaming Academy)’를 공식 출범하고, 마카오대학교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책임게임 분야의 연구·교육·대중 인식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책임게임 아카데미는 샌즈 차이나 아카데미 산하 8개 특화 단과 중 하나로, 기존의 환대·엔터테인먼트·통합리조트 운영 분야 교육에 더해 직원과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도박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타이의 더 런더너 마카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샌즈 차이나와 마카오대 산하 상업게임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RG360 마카오 책임게임 스페셜리스트 앰배서더 과정’ 수료증도 전달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문적 이론과 상황 기반 학습을 결합한 최고 수준의 내부 교육 코스로, 참가자는 입문 및 고급 단계를 모두 이수해야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캠퍼스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샌즈 차이나와 마카오대는 산업–학계–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해 연구 교류, 인재 양성, 현지 책임게임 제도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마카오 정부가 책임게임 교육과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샌즈 차이나 Wilfred Wong Ying-wai 부회장은 이번 출범을 “중요한 이정표”라고 표현하며, 회사는 2004년 마카오 최초의 셀프 배제 프로그램 도입, 2007년 의무 책임게임 교육 도입 등 책임도박 정책을 꾸준히 선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아카데미와 협약이 학술 연구와 산업 경험을 결합해 더욱 다양한 교육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범식에는 마카오정부 게임조사조정국과 사회복지국 관계자, 마카오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샌즈 차이나는 이번 아카데미가 직원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책임게임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