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틸, 와즈단과 제휴 체결…마켓플레이스 콘텐츠 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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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이밍 업계에 새로운 “전략적 백본(strategic backbone)”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등장한 플랫폼 솔루션 제공업체 엘란틸(Elantil)이 와즈단(Wazdan)과의 새로운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엘란틸 마켓플레이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게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와즈단은 30개 이상 규제 시장에 진출, ICO/IEC 27001 인증, 250개 이상의 슬롯·테이블·비디오포커 타이틀을 보유한 스튜디오로, 혁신성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게임 디자인으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Collect To Infinity, Cash Infinity, 그리고 운영사에게 변동성 조절 능력을 제공하는 Volatility Levels 기능으로 유명하다.


이번 통합을 통해 엘란틸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하는 운영사들은 간편한 원클릭(one-click) 방식의 빠른 연동으로 와즈단의 전체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게임 애그리게이터와 달리, 운영사들은 와즈단과 직접 계약 조건을 설정할 수 있어 비용 절감, 계약 기간의 유연성, 필요에 따른 확장 등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엘란틸 CTO 존 데보노(John Debono)는 “엘란틸 마켓플레이스는 운영사들이 필요한 모든 아이게이밍 자원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라며 “와즈단의 고품질 타이틀이 추가됨으로써 우리 고객들은 포트폴리오 확장과 신규 시장 공략에 유리한 위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와즈단 CCO 안드제이 힐라(Andrzej Hyla)는 “와즈단은 열정 있는 개발자 집단으로 시작해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튜디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엘란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더 많은 운영사와 연결될 수 있게 돼 기쁘며,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휴는 엘란틸이 애그리게이터의 한계를 넘어 운영사 주도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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