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게이밍, 영국 시장 공식 진출로 글로벌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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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기반의 i게이밍 콘텐츠 공급사 타다 게이밍(TaDa Gaming)이 영국 도박위원회로부터 공식 허가를 획득하며 영국 규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이번 승인으로 타다는 슬롯, 카지노, 피시슈팅(fish-shooting) 등 현지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시작했다.


타다는 이미 SkillOnNet, ProgressPlay, Videoslots, Mr Vegas, Midnite Casino 등 주요 영국 온라인 카지노 운영사와 동시 통합을 완료했으며, 콘텐츠 유통은 라이트앤원더를 통해 이뤄진다. 


타다는 영국 시장 데뷔작으로 3D 멀티플레이어 피시슈팅 게임 ‘Dinosaur Tycoon II’를 공개했으며, 이어 ‘3 Coin Treasures’(Triluck™ 시리즈), ‘Fortune Coins’(Hit the Cash™ 시리즈) 등 200여 종의 인기 슬롯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특히 피시슈팅 장르는 타다가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카테고리로, 영국 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타다 게이밍 CEO 앤디 황(Andy Huang)은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제가 엄격하고 성숙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진출은 철저한 준비와 책임 있는 접근의 결과”라며 “우리는 혁신성과 규제 준수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강력한 첫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피시슈팅 게임은 영국 시장에서도 독창적이고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타다는 그리스, 몰타, 온타리오, 루마니아, 스웨덴 등 주요 규제 시장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포르투갈 인증도 완료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영국 진출을 계기로 타다가 글로벌 규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립한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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