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BA, 유럽 ‘유해 징후 표준안’ 승인 환영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314130189 0197c8b8

 

 

유럽게임·베팅협회(이하 'EGBA')가 유럽 전역에서 플레이어 보호 강화를 목표로 한 ‘유해 징후(marker of harm)’ 유럽 표준안 승인을 환영했다.


이번 표준안은 유럽표준화위원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유럽 각국 표준화 기구들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지며 통과됐다. EGBA가 2022년 처음 제안한 이 이니셔티브는 위험한 도박 패턴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행동 지표의 공통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규제기관과 사업자가 사전 개입과 피해 예방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GBA 사무총장 마르텐 하이예르는 “이번 표결 결과는 업계 협력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공통 표준을 통해 유럽 전역 플레이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비전을 처음 제안했을 때 기대했던 성과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리스 카타니아 박사가 주도했으며, 프랑스 표준화기구가 사무국 역할을 맡았다. EGBA EU 사무 담당 시니어 매니저 바실리키 파누시는 “수년간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이렇게 큰 지지를 얻은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합의된 위험 도박 행태 식별 기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표결은 9월 25일 종료됐으며, 현재 언어 번역과 절차적 요건을 포함한 공식 마무리 단계가 남아 있다. 최종 표준안은 2026년 초 발표될 예정이며, 규제기관과 사업자의 자율적 채택으로 운영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