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BETER), 스포츠북 공급사 퍼스트(FIRST)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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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베팅 콘텐츠와 데이터 공급사 베터(BETER)가 티어1 스포츠북 공급사 퍼스트(FIRST – Best in Sport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는 베터의 인기 e스포츠 및 스포츠 상품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퍼스트는 우선 e풋볼(eFootball), e농구(eBasketball) 등 ‘EsportsBattle’ 토너먼트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셋카컵(Setka Cup)’ 탁구 시리즈를 도입한다. 베터는 연간 약 70만 건의 고속 이벤트에 대해 24/7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데이터, 정밀 확률 산출을 제공하며, 이벤트당 최대 50개 시장과 평균 7.5% 이상의 운영 마진을 지원한다.
베터의 e스포츠 포트폴리오는 e풋볼, e농구, e하키, 신규 론칭한 e테니스까지 포함하며, 스포츠 포트폴리오는 셋카컵 탁구, BSKT컵 농구, GTR컵 테니스, 패들 테니스, 글로벌 크리켓 대회 및 리그까지 아우른다.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ESIC, IBIA 등 국제 규제·협회와 협업하고 있다.
퍼스트는 속도·규모·정밀성에 최적화된 풀매니지드 스포츠북을 제공하며, 라틴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 시장에서 운영사가 즉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최근 SBC 어워즈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베터는 ‘라이브 베팅 제품’ 부문 실버상을, 퍼스트는 ‘올해의 스포츠북 공급사’ 상을 각각 수상했다.
베터 CEO 갈 에를리히(Gal Ehrlich)는 “퍼스트와의 협력은 차세대 베팅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두 혁신 기업의 비전을 결합한 것”이라며 “EsportsBattle과 Setka Cup은 플레이어 몰입도와 속도감 있는 베팅 재미를 검증받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CEO 톰 라이트(Tom Light) 역시 “베터의 패스트베팅 포트폴리오는 퍼스트가 지향하는 고성능 스포츠북에 완벽히 부합한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운영사들이 라틴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에서 글로벌 톱 브랜드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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