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Sportradar와 협력해 책임 있는 게임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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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기업 언더독(Underdog)이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및 기술 기업 Sportradar Group AG와 협력해 AI 기반 책임 게임 솔루션‘Bettor Sens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은 이를 통해 미국 내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는 운영사가 됐다.
‘Bettor Sense’는 2025년 7월 출시된 Sportradar의 첨단 책임 게임 기술로, AI를 활용해 문제성 도박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개입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실시간 위험 점수 체크, 플레이어 프로파일 분석, 행동 연구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규제 기준에도 부합한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언더독은 Bettor Sense를 통해 고위험 이용자를 식별할 뿐 아니라, 도박 장애 치료 전문 기관 버치스 헬스(Birches Health)와 연계해 치료 및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감지를 넘어선 종합적인 보호 및 케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애덤 워링턴(Adam Warrington) 언더독 책임 게임 담당 부사장은 “Sportradar와의 협업을 통해 Bettor Sense를 도입하는 것은 언더독의 선제적 보호 전략의 핵심”이라며 “문제성 플레이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이용자에게 임상적 치료 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짐 브라운(Jim Brown) Sportradar 무결성 서비스·선수 웰빙 책임자는 “언더독이 문제성 게이밍 행동을 보이는 이용자를 보호할 뿐 아니라 실제 자원까지 제공하는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Sportradar의 혁신적 솔루션은 고객사와 업계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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