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시 게이밍, 신규 브랜드로 북미 랜드베이스드 시장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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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Greenville)에서 발리시 게이밍(Valicy Gaming)이 새로운 랜드베이스드 게이밍 브랜드로 공식 출범했다. 회사 이름은 창립자의 두 딸 이름을 조합해 지어졌으며, 최근 라이트앤드원더(Light & Wonder)에 10억500만 달러에 매각된 그로버 게이밍(Grover Gaming)을 모태로 한다.


발리시는 기존 인력 대부분을 유지하며, 게임 개발과 하드웨어 설계에 보다 집중해 북미 전역에서 주요 제조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립자이자 CEO인 개럿 블랙웰더(Garrett Blackwelder)를 포함한 기존 경영진은 그대로 합류해 고객 서비스와 기술 지원의 차별화된 품질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리시 브랜드의 첫 대중 공개는 오는 10월 6일~9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에서 이뤄지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게임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웰더 CEO는 “지금은 우리 팀에게 매우 흥미로운 시기”라며 “새로운 시장에서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발리시는 관계, 탁월함, 혁신에 초점을 맞추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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