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팬스 스튜디오, 크로아티아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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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개발사 익스팬스 스튜디오(Expanse Studios)가 크로아티아 재무부로부터 자사 대표작 ‘슈퍼 헬리(Super Heli)’의 iGaming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연합(EU) 규제 시장 진입의 첫 문을 열었다.


‘슈퍼 헬리’는 충돌(crash) 방식의 게임으로, 이번 승인은 크로아티아 내 정식 서비스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현재 익스팬스 스튜디오는 총 56종에 달하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추가 타이틀들도 수주 내 EU 회원국에서 인증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24년 약 4억8,470만 달러(USD) 규모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8.4%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는 인터넷 보급률 증가(2020년 76% → 2023년 83%), 솅겐조약 가입 이후 급증한 관광객(2023년 2,060만 명), 그리고 2027년까지 온라인 도박 참여 예상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구조적 변화에 기반한 수치다.


익스팬스 스튜디오의 다미안 스타멘코비치(Damjan Stamenkovic) 대표는 “크로아티아 인증은 단순한 시장 진입을 넘어, 당사의 콘텐츠 품질과 EU 고강도 규제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향후 더 많은 게임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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