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북, 베팅 거래소 벳닥 인수 완료…거래 서비스 통합 추진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5 조회
- 목록
본문
베팅 거래소 운영기업 매치북(Matchbook)이 경쟁사 벳닥(Betdaq) 인수를 완료하고 거래 서비스 통합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EPS(EPS Ltd)가 운영하는 기존 벳닥 서비스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오는 10월 21일까지 거래를 지원하며, 고객 계정은 11월 4일까지 출금 목적으로 유지된다.
매치북은 서비스 전환 기간에도 양사의 규제상 의무에 따라 고객 자금이 안전하게 보호된다고 밝혔다. 벳닥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일정과 자주 묻는 질문, 향후 이용 가능한 선택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로넌 맥도나(Ronan McDonagh) 매치북 최고경영자는 "벳닥과 매치북은 사업자가 설정한 마진이 아닌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는 공통된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팅 거래소와 예측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개인 간 거래 방식의 가격 형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는 양사의 거래 유동성을 통합해 이용자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배당률과 풍부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통합 과정에서 벳닥 고객의 자금 보호와 명확한 이용 안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벳닥은 2000년 더모트 데스먼드(Dermot Desmond)가 설립한 베팅 거래소로, 이용자 간 거래를 통해 배당률이 형성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매치북 역시 20년 이상 베팅 거래소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이지그룹(easyGroup)과의 협력을 통한 이지벳 사업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관련 예측시장 서비스인 ADI 프리딕트스트리트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