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올림포벳, 페루 스포츠북 파트너십 다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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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베팅 기술 공급업체 캄비 그룹(Kambi Group)이 페루의 스포츠베팅 사업자 올림포벳(Olimpo.bet)과 다년간의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캄비 그룹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올림포벳은 페루 규제 시장에서 캄비의 ‘턴키 스포츠북(Turnkey Sportsbook)’을 계속 사용한다. 해당 솔루션은 베팅 가격 책정과 트레이딩, 위험 관리 및 차별화 도구 등을 통합해 운영사에 제공하는 스포츠북 플랫폼이다.


양사는 2021년 처음 협력을 시작했다. 올림포벳은 현지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험에 캄비의 스포츠베팅 기술을 결합해 페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베르너 베허(Werner Becher) 캄비 그룹 최고경영자는 “올림포벳은 현지 시장과 이용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이번 다년 계약을 통해 페루에서 올림포벳의 성장을 계속 지원하고, 중남미 시장에서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누엘라 고메즈(Manuela Gomez) 올림포벳 커머셜 부매니저는 “2021년부터 이어진 캄비와의 협력은 올림포벳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시장에서 현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캄비 그룹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페루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남미 규제 스포츠베팅 시장에서 파트너사와의 장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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