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테인, 럭키벳과 제휴…에스토니아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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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북 및 아이게이밍 기술 공급업체 디지테인(Digitain)이 에스토니아 온라인 스포츠북·카지노 운영사 럭키벳(LuckyBet.e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규제시장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테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럭키벳에 아이게이밍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턴키 솔루션을 공급한다. 스포츠북을 비롯해 고객관계관리, 제휴 마케팅, 결제 솔루션 등이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된다.


럭키벳은 에스토니아 조세관세청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온라인 스포츠북·카지노 운영사다. 디지테인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플랫폼 운영 부담을 줄이고 현지 이용자와 마케팅, 고객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하메스트 사파리안(Hamest Safaryan) 디지테인 중부유럽 세일즈팀장은 “럭키벳과 에스토니아 시장에서 협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럭키벳의 현지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만스 라츠코(Romans Račko) 럭키벳 공동창립자 겸 매니징 디렉터는 “에스토니아 이용자들은 출금 속도와 모바일 서비스 품질, 보안에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규제시장에서 경험을 갖추고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필요해 디지테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리오 유르치치(Dario Jurčić) 디지테인 유럽·아프리카 최고상업책임자는 “에스토니아는 유럽 아이게이밍 산업에서 중요한 규제시장”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입지를 강화하고 럭키벳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테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에스토니아에서 스포츠북과 아이게이밍 기술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 라이선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규제시장에 맞춘 플랫폼 및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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