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아, FIRST와 파트너십…스포츠북 사업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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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이밍 플랫폼 알레아(Alea)가 스포츠북 기술 제공업체 FIRS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제품군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알레아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운영사들은 FIRST의 스포츠북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카지노 게임 애그리게이션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알레아는 최근 운영사들의 스포츠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FIRST는 현지화와 트레이딩, 플레이어 참여 기능을 중심으로 스포츠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사들은 이를 활용해 각 시장의 특성에 맞는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
알렉상드르 토믹(Alexandre Tomic) 알레아 창립자는 “많은 운영사에서 카지노와 스포츠북이 이미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에 대한 분명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플레이어 역시 두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오가고 있어 적합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FIRST는 강력한 제품과 전문성을 갖춘 티어1 스포츠북 제공업체”라며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알레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과도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톰 라이트(Tom Light) FIRST.bet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알레아는 애그리게이션에서 잭팟과 결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스포츠북은 그 다음 단계”라며 “알레아 운영사들이 실제 사업을 전개하는 시장에 맞춰 구축된 스포츠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레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카지노 콘텐츠와 함께 FIRST의 스포츠북을 운영사에 제공하며 플랫폼의 제품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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