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게이트, KwanzaBet과 파트너십…앙골라 iGaming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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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iGaming 플랫폼 공급사 오즈게이트(Oddsgate)가 앙골라 현지 베팅 사업자 KwanzaBet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즈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wanzaBet에 iGaming 플랫폼과 함께 검색엔진최적화, 고객관계관리 등 B2B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현지 시장에 맞춘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wanzaBet은 앙골라에서 약 1년간 사업을 전개해온 현지 사업자로, 스포츠베팅과 카지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축구와 스포츠, 게임을 중심으로 현지 이용자층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즈게이트에 따르면 앙골라는 새로운 게임법 ‘Lei nº 17/24’를 통해 규제 체계를 현대화하고 온라인 게임과 멀티채널 베팅까지 라이선스 범위를 확대했다.


새 규제 체계는 앙골라 게임감독기관 ISJ의 감독 아래 운영되며, 사업자에 대한 최소 자본 요건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금세탁방지 기준도 도입했다. 오즈게이트는 이러한 규제 변화에 맞춰 현지 사업자를 지원하며 앙골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티아고 알메이다(Tiago Almeida) 오즈게이트 최고경영자는 “브라질의 규제 전환 과정에서 사업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대응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앙골라 역시 유사한 변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플랫폼 기술뿐 아니라 SEO와 CRM 등의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현지 시장에 맞는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밀손 테이셰이라(Romilson Teixeira) KwanzaBet 스포츠북·카지노 매니저는 “보다 효율적이고 기술적이며 안전한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들에게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즈게이트와의 협력을 장기적인 전략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즈게이트는 이번 KwanzaBet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앙골라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여러 아프리카 규제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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