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드라실, 카이젠 게이밍과 파트너십…루마니아 게임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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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카지노 게임 공급사 이그드라실(Yggdrasil)이 카이젠 게이밍(Kaizen Gaming)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루마니아 규제 iGaming 시장에서 게임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그드라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카이젠 게이밍의 대표 브랜드 Betano를 이용하는 루마니아 플레이어들에게 자사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공급 게임에는 ‘Valley of the Gods’, ‘Vikings Go to Hell’, ‘Rainbow Ryan’ 등 이그드라실의 주요 타이틀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이그드라실의 게임 개발 프로그램인 ‘YGG Masters Program’에 참여하고 있는 4ThePlayer, ReelPlay, Reflex Gaming 등 파트너 스튜디오의 게임도 Betano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카이젠 게이밍은 현재 대표 브랜드 Betano를 통해 전 세계 20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루마니아에서는 Betano가 루마니아 축구 국가 컵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전망에 따르면 루마니아 온라인 게임 시장 매출은 2029년까지 28억2,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그드라실은 루마니아를 동유럽 규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주요 성장 지역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오로라 아르마로(Aurora Armaro) 이그드라실 중남미·미국 지역 총괄은 “카이젠 게이밍과의 파트너십은 이그드라실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라며 “루마니아 Betano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주요 규제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이그드라실과 파트너 스튜디오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그드라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루마니아에서 Betano의 이용자 기반을 새로운 콘텐츠 유통 채널로 확보하고, 자체 게임과 파트너 스튜디오의 콘텐츠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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