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게이밍, bet365와 파트너십…브라질 카지노 콘텐츠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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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카지노 게임 공급사 타다 게이밍(TaDa Gaming)이 글로벌 베팅 운영사 bet365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라질 규제시장에서 게임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타다 게이밍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인증된 카지노 게임 포트폴리오를 브라질 bet365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콘텐츠 유통은 라이트앤원더(Light & Wonder)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협력은 타다 게이밍이 중남미, 특히 브라질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현지 이용자의 게임 선호도를 반영한 콘텐츠를 앞세워 브라질 시장에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브라질 이용자를 겨냥해 개발한 ‘Fortune Gems’와 ‘Lucky’ 슬롯 시리즈가 현지에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Fortune Garuda 500’ 역시 브라질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다 게이밍은 게임 현지화와 함께 스트리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와 게임 이용자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bet365 역시 중남미를 주요 성장 지역으로 두고 브라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브라질 바루에리에 현지 거점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한 기술과 책임도박 정책을 기반으로 현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 리(Ray Lee) 타다 게이밍 사업개발 총괄은 “중남미에서의 성과는 글로벌 게임 메커니즘과 현지화를 결합하고 이용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 결과”라며 “bet365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브라질에서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파엘 우르바흐(Rafael Urbach) bet365 중남미 게임 총괄은 “타다 게이밍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이용자 선호도에 맞춘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한 게임에 대한 bet365의 방침에 부합하면서 이용자에게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다 게이밍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에서 bet365의 이용자 기반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확보하고, 현지 규제시장과 중남미 지역에서 게임 콘텐츠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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