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벨타, 커마 게임즈 인수…자체 게임 콘텐츠·엔터테인먼트 IP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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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ming 기술기업 트리벨타(Trivelta)가 게임 콘텐츠 개발사 커마 게임즈(Kerma Games)를 인수하며 자체 게임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이하 'IP')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트리벨타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통해 커마 게임즈가 보유한 자체 개발 게임과 유명인 IP 파트너십, 24시간 라이브 딜러 스튜디오 등이 트리벨타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커마 게임즈는 트리벨타의 기술과 자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게임 개발과 해외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회성 게임 출시에 그치지 않고 이들 IP를 활용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장기적인 콘텐츠 프랜차이즈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트리벨타는 인수 이후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및 유명인 IP를 자사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슨 허버드(Carson Hubbard) 트리벨타 최고경영자는 “커마 게임즈는 게임 개발 기술에 엔터테인먼트와 문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IP를 결합해 차별화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번 인수는 단순히 게임 스튜디오 하나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브랜드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커마 게임즈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인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리암 타시엘로(Liam Tassiello) 커마 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 겸 창립자는 “트리벨타 합류를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훨씬 다양한 운영사와 플랫폼에 게임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브랜드와 팀, 창작 방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 이후에도 커마 게임즈는 기존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경영 방향과 게임 개발 전략, 시장 내 사업 활동도 유지되며, 커마 게임즈의 콘텐츠는 트리벨타의 기술 생태계와 별도로 기존 운영사와 플랫폼에도 계속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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