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게이밍, ‘모노폴리 블랙잭 프로그레시브’ 영국·이집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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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게이밍(Metropolitan Gaming)이 런던 카지노에서 운영해 온 갤럭시 게이밍(Galaxy Gaming)의 ‘모노폴리 블랙잭 프로그레시브’를 영국과 이집트의 추가 사업장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게이밍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게이밍은 지난 1월 런던 소재 4개 카지노의 21+3 블랙잭 테이블 19대를 갤럭시 오퍼레이팅 시스템 기반의 모노폴리 블랙잭 프로그레시브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모노폴리 테이블 게임 사례다.
도입 이후 해당 카지노에서는 테이블 게임 실적과 프로그레시브 게임 참여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메트로폴리탄 게이밍은 런던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모노폴리 블랙잭 프로그레시브는 기존 블랙잭에 프로그레시브 기능을 결합한 게임이다. 미스터 모노폴리 캐릭터가 등장해 조건을 충족한 패 가운데 무작위로 대상을 선정하고 최대 10배의 배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게임 도입과 함께 ‘킹스 오브 모노폴리’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스크래치 카드를 활용해 참여 고객에게 무료 게임과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메트로폴리탄 메이페어, 파크 레인 클럽, 더 스포츠맨 카지노 등 런던의 프리미엄 카지노 3곳에서 먼저 실시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9월 엠파이어 카지노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빈 라이트(Gavin Wright) 갤럭시 게이밍 EMEA 영업 컨설턴트는 “모노폴리 블랙잭 프로그레시브는 이용자 참여와 베팅 활동을 높이고 사업장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며 “마케팅 프로모션도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마크 말리아(Mark Malia) 메트로폴리탄 게이밍 그룹 게이밍 디렉터는 “런던에서 고객과 직원 모두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성공적인 출시 캠페인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영국 내 추가 사업장과 이집트까지 제품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 게이밍은 런던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모노폴리 프로그레시브를 노팅엄과 맨체스터, 글래스고의 카지노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이집트에서 운영하는 카지노 4곳에도 ‘모노폴리 21+3 프로그레시브’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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