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플러스, 브라질 i게이밍 라이선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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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게임 기술 기업인 디지플러스 인터랙티브(DigiPlus Interactive Corp.)가 브라질 정부로부터 스포츠 베팅 및 기타 온라인 게임을 운영할 수 있는 최종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디지플러스가 브라질 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플러스는 현지 자회사인*디지플러스 브라질 인터랙티브(DigiPlus Brazil Interactive Ltda.)가 수상 및 베팅 사무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지플러스는 전체 신청자 중 10%의 승인을 받은 업체 중 하나에 포함됐다.
이번 승인은 디지플러스가 브라질 i게이밍 부문에서 법적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된 중요한 이정표로, 브라질의 i게이밍 시장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디지플러스는 이전에 연방 라이선스 자격을 통과했으며, 이제 라이선스 절차의 마지막 단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유세비우 탄코(Eusebio Tanco) 디지플러스 회장은 "우리는 브라질의 규제 요건을 준수하고, 이 역동적인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브라질 시장 진출은 필리핀에서의 핵심 사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강조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플러스는 필리핀에서 빙고플러스(BingoPlus)와 아레나플러스(ArenaPlus)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i게이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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