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 그룹(Kambi Group), 스테이션 카지노와 10년 계약…네바다 스포츠북 시장 진출
작성자 정보
-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0 조회
- 목록
본문
캄비 그룹(Kambi Group)이 미국 네바다주의 카지노 운영사 스테이션 카지노(Station Casinos)와 10년간 스포츠북 및 플레이어 계정 관리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캄비 그룹은 스포츠북 솔루션과 PAM 플랫폼을 스테이션 카지노에 제공하며, 네바다주와 라스베이거스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된다. 캄비 그룹은 2025년 네바다주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2027년부터 연간 수백만 유로 중반대 규모의 재무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캄비 그룹은 리테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옴니채널 스포츠베팅 환경을 구축한다.
솔루션에는 스포츠북과 경마 베팅 시스템(Racebook), PAM 플랫폼이 통합되며, 하나의 지갑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베팅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일 월렛 시스템도 제공된다.
스테이션 카지노는 캄비 그룹의 글로벌 스포츠베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동성과 인공지능(AI) 기반 배당률 산출 및 트레이딩 시스템, 위험 관리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또한 STN 스포츠 모바일 앱에도 캄비 그룹의 스포츠북이 적용돼 네바다주 이용자들은 경기 전·실시간 베팅을 이용하는 동시에 'Boarding Pass' 멤버십 리워드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베르너 베커(Werner Becher) 캄비 그룹 최고경영자는 "네바다는 세계 스포츠베팅 규제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시장"이라며 "이번 계약은 캄비 그룹의 스포츠북과 PAM 통합 솔루션이 주 전역에 처음 적용되는 사례이자, 네바다 시장 진출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10년간 스테이션 카지노와 긴밀히 협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스포츠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슨 맥코믹(Jason McCormick) 스테이션 카지노 레이스·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캄비 그룹의 검증된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스포츠베팅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는 매끄러운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