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드라실(Yggdrasil), 월드 스포츠 베팅과 제휴…남아공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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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실(Yggdrasil)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포츠베팅 운영사 월드 스포츠 베팅(World Sport Bett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월드 스포츠 베팅 이용자들은 '777 Volt GigaBlox™', 'Valley of the Gods', 'MexoMax2 MultiMax™ WildEnergy™' 등 이그드라실의 대표 슬롯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에는 독립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는 이그드라실의 'YGG Masters' 프로그램 콘텐츠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ReelPlay의 'Atlantis Megaways'와 AceRun의 '5 Sevens Hold and Win'을 비롯한 다양한 YGG Masters 파트너사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우선 24종의 게임이 플랫폼에 적용됐으며, 향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그드라실은 2026년 들어 Intelligent Gaming을 통해 모든 연동을 완료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5개 운영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월드 스포츠 베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스포츠베팅 운영사 가운데 하나로, 국내외 스포츠베팅을 비롯해 복권과 카지노 게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반니 포데라(Giovanni Foderà) 이그드라실 이탈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 매니저는 "월드 스포츠 베팅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운영사 네트워크에 합류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iGaming 시장 가운데 하나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라며 "더 많은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고 월드 스포츠 베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헨리 얀센 판 뷔런(Henry Jansen van Vuuren) 월드 스포츠 베팅 제품 매니저는 "이그드라실과 YGG Masters 파트너사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게임과 혁신적인 콘텐츠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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