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루션, 갤럭시 게이밍 인수 계약 종료

작성자 정보

  • admin 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1311072 e02983a4 600x339

 

 

회사 발표에 따르면 에볼루션은 에볼루션 몰타 홀딩, 갤럭시 게이밍, 갈라가 머저 서브 간 체결된 합병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에볼루션은 이번 계약 종료 이후에도 기존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갤럭시 게이밍과 상업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약 종료에 따라 에볼루션은 갤럭시 게이밍에 523만4천678달러의 종료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며, 회사는 이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합병 계약에 따라 2026년 7월 17일까지 모든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지 않을 경우 일정한 조건 아래 어느 한쪽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그러나 합병 완료를 위해 필요한 두 건의 게임 규제 당국 승인 절차가 마감일까지 완료되지 않았고, 에볼루션도 해당 조건을 면제하지 않으면서 계약이 종료됐다.


맷 리백(Matt Reback) 갤럭시 게이밍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결과는 실망스럽지만 업계를 선도하는 게임과 프로그레시브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갤럭시 게이밍은 고객 중심의 우수한 조직을 기반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한 독립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볼루션은 오랫동안 소중한 파트너였으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 관계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리백 CEO는 "지난 2년 동안 에볼루션과 합병 완료를 위해 협력하는 동시에 테이블 게임 제품군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 신규 및 기존 고객과의 협력 강화, 반복 매출 비중 확대,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회사 성장을 추진해 왔다"며 "회사의 성장 방향에 기대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볼루션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