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플레이, 오스트리아 '윈투데이'와 제휴…현지 규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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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플레이(Evoplay)가 오스트리아의 온라인 도박 운영사 윈투데이(win2da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에보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더 그레이티스트 캐치(The Greatest Catch)'와 '핫 트리플 세븐스(Hot Triple Sevens)'를 비롯한 자사 게임을 윈투데이 플랫폼에서 서비스한다.
윈투데이는 오스트리아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도박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업자로, 이번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은 에보플레이의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말첸코(Alex Malchenko) 에보플레이 영업총괄은 "윈투데이와의 협력은 유럽 시장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오스트리아는 규제가 엄격한 시장인 만큼 신뢰받는 운영사인 윈투데이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게오르크 바베르(Georg Wawer) 오스트리아 복권(Austrian Lotteries) 및 윈투데이 대표는 "윈투데이는 품질과 보안,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규제 시장에서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해 온 에보플레이는 당사 플랫폼에 적합한 파트너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보플레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럽 규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사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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