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어워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2025: 최종 후보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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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산업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글로벌 게이밍 어워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2025’의 최종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겜블링 인사이더는 지난주 올해의 경영자 부문 후보를 공개한 데 이어 나머지 15개 부문의 최종 후보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글로벌 게이밍 어워드의 이벤트 매니저 마리야 사보바(Mariya Savova)는 “최종 후보에 오른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강력한 후보가 많아 단 10개 기업으로 후보를 좁히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후보로 선정된 것은 해당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며, 후보에 오르지 못한 기업들도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게이밍 어워드는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수상자는 50명의 업계 고위 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투표 과정은 KPMG가 심사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 올해 심사위원단에는 캄비(Kambi)의 CEO 베르너 베처(Werner Becher), 파프(Paf)의 부대표 다니엘라 요한슨(Daniela Johansson), 라이트 앤 원더(Light & Wonder)의 게임 부문 CEO 시오반 레인(Siobhan Lane), 그랜드 카지노 브뤼셀 비아게(Grand Casino Brussels Viage)의 CEO 페르 잘둥(Per Jaldung) 등이 포함됐다.
이번 최종 후보는 기업들이 제출한 자체 후보 명단과 독립적인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수상자는 2025년 1월 20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CE 초청 행사 첫날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시상식의 리드 파트너는 BetConstruct이며, Interblock, Soft2Bet, Aristocrat Gaming, 감마스택(GammaStack)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한다. 겜블링 인사이더는 글로벌 게이밍 어워드가 전 세계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과를 기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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