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 파라나벳과 전략적 제휴 체결…브라질 파라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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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임즈테크놀로지(Euro Games Technology·이하 'EGT')가 브라질 스포츠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플랫폼 파라나벳(Paranabe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브라질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EGT의 현지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EGT와 EGT 디지털은 파라나벳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자체 개발 게임 200여 종을 공급한다.


제공 게임에는 5릴 비디오 슬롯, 3릴 클래식 슬롯을 비롯해 벨 링크(Bell Link), 하이 캐시(High Cash), 클로버 찬스(Clover Chance), 싱글 프로그레시브 잭팟(Single Progressive Jackpot) 등 잭팟 게임이 포함된다.

 

EGT는 파라나벳의 지역 중심 운영 전략이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州) 라이선스와 현지 운영 체계, 파라나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사업자와 협력함으로써 이용자와 더욱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리나 게데스(Celina Guedes) EGT 브라질 지역 총괄은 "브라질은 현재 EGT 디지털에 가장 전략적인 시장 중 하나"라며 "연방 차원의 규제 체계 구축으로 업계가 필요로 했던 법적 안정성과 명확성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필요한 인증을 사전에 확보하고 브라질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준비해 왔다"며 "파라나벳은 탄탄한 기술 기반과 장기적인 비전을 갖춘 사업자로, EGT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밝혔다.


레오 카타네오(Leo Cattaneo) 파라나벳 최고경영자는 "파라나 주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지역 이용자 선호를 결합한 안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200개 이상의 게임과 벨 링크 등 주요 잭팟 콘텐츠를 서비스 초기부터 제공하게 된 것은 품질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단순한 시장 참여자가 아니라 파라나주 아이게이밍 시장의 혁신과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EGT는 슬롯 게임, 잭팟 시스템, 온라인 카지노 콘텐츠 등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EGT 디지털을 통해 온라인 게임 플랫폼 및 아이게이밍 솔루션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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