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투벳, WPT 로열 브랜드 라이선스 확보…온타리오 카지노·스포츠북 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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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이밍 턴키 솔루션 기업 소프트투벳(Soft2Bet)이 월드포커투어(World Poker Tour·이하 'WPT')의 공식 라이선스 보유 파트너인 WPT 로열(WPT Royale)과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온라인 카지노 및 스포츠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소프트투벳은 온타리오 운영 라이선스와 자체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WPT 로열 브랜드의 온라인 카지노 및 스포츠북을 개발·출시·운영하게 된다.


서비스 출시는 규제기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회사는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한 뒤 향후 수개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플랫폼은 온타리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소프트투벳은 현재 보유 중인 온타리오 게임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과 기술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소프트투벳의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책임도박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회사의 게임화 솔루션인 메가(MEGA)도 적용된다.


2023년 도입된 메가는 다양한 시장에서 운영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게임화 기능, 맞춤형 이용자 경험, 이용자 유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소프트투벳은 이번 계약을 통해 WPT 로열의 지식재산권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온타리오 시장에서 WPT 로열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앤드루 코크런(Andrew Cochrane) 소프트투벳 최고상업책임자는 "WPT 로열과의 협력은 북미 시장에서 소프트투벳의 사업적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온타리오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기술력과 운영 역량이 엄격한 규제 시장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WPT 로열의 쿠엔 응우옌(Quyen Nguyen)은 "여러 후보 기업을 검토한 결과 기술력과 운영 전문성, 검증된 실적을 갖춘 소프트투벳을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WPT 로열은 포커를 넘어 카지노와 스포츠북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트투벳의 북미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현재 온타리오에서 투니벳(ToonieBet)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니벳은 캐나다 풋볼 리그의 공식 스포츠베팅 파트너이자 공식 온라인 카지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투벳은 온라인 카지노와 스포츠베팅 사업자를 위한 아이게이밍 턴키 솔루션과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체 게임화 솔루션인 메가를 통해 다양한 규제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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