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팅 리스크, 엔테인과 파트너십 확대…북유럽·중앙유럽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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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팅 리스크(Sporting Risk)가 엔테인(Entain)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북유럽 및 중앙유럽 시장에 베트빌더(BetBuilder)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스포팅 리스크는 엔테인의 북유럽·중앙유럽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베트빌더 스위트(BetBuilder Suite)를 제공하게 된다.


공급 대상 브랜드에는 옵티벳(Optibet), 클론다이카(Klondaika), 라임즈(Laimz), Bwin 등이 포함된다.


베트빌더 스위트는 이용자가 경기 전 베팅과 경기 중 라이브 베팅 시장을 동일 이벤트 내에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셀프 빌드 베트빌더(Self-Build BetBuilder)'와, 사전 구성된 조합을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캔드 베트빌더(Pre-Canned BetBuilder)'로 구성된다.


앤디 필립스(Andy Phillips) 스포팅 리스크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엔테인은 세계적인 스포츠 베팅 및 게임 기업 중 하나로, 북유럽과 중앙유럽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베트빌더는 현대 스포츠북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으며, 우리는 사업자들이 경기 전과 라이브 베팅 모두에서 더 흥미롭고 정확한 베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헨드릭 아후나(Hendrik Ahuna) 엔테인 북유럽·중앙유럽 스포츠북 총괄 디렉터는 "지역 내 베트빌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스포팅 리스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우수한 모델링 기술과 유연한 제품 구조를 갖춘 스포팅 리스크는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베팅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팅 리스크는 자사 기술이 경기별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동일 경기 내 여러 선택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배당률을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축구와 농구, 아이스하키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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