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bi, BetWarrior와 스포츠북 파트너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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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베팅 솔루션 기업 캄비 그룹(Kambi Group)이 중남미 온라인 스포츠베팅 사업자 베트워리어(BetWarrior)와 다년간의 스포츠북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트워리어는 앞으로도 캄비의 턴키 스포츠북 플랫폼을 활용해 스포츠베팅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캄비는 스포츠북 운영에 필요한 배당률 산출과 리스크 관리, 거래 시스템 등을 통합 제공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트워리어는 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베팅 네트워크의 유동성과 운영 역량을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베트워리어는 아르헨티나 주요 스포츠베팅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브라질과 페루 등 중남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베르너 베허(Werner Becher) 캄비 최고경영자는 "베트워리어는 중남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업자 중 하나"라며 "이번 계약은 경쟁이 치열한 규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캄비의 스포츠북 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제노 오스코(Zeno Ossko) 베트워리어 CEO는 "캄비는 지금까지 회사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며 "아르헨티나와 중남미 규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협력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캄비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우수한 스포츠베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캄비는 이번 계약 연장이 중남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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